• 사망자 47명 늘어 누적 3705명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수가 2일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 국내 유입 이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5000명대가 나왔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되면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266명 늘어 누적 45만7612명이다.

이는 전날 5123명 대비 143명이 증가한 수치다. 전주(25일) 3937명에 비해서도 1329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5242명, 해외유입은 24명이다.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733명이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700명대이자 역대 최다 규모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1만1107명이다.

사망자는 47명이 늘어 누적 3705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사망자는 43.4명으로, 직전 주 30.6명보다 약 13명 더 늘었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도 유입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방역당국은 전날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40대 부부와 지인, 역시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50대 여성 2명 등 총 5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중 문화교류 흔적 찾기 사진 공모전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