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FG 싱가포르 주니어 마스터스 조직위원회]


2021 EFG 싱가포르 주니어 마스터스(이하 SJM)가 1일 싱가포르 라구나 내셔널 골프클럽 마스터 코스에서 종료됐다.

지난 사흘간 한국 등 각국을 대표하는 주니어 골퍼 70명과 14명의 세계아마추어골프순위(WAGR) 순위자들이 출전했다.

부문은 오픈(19세 이하), 주니어(15세 이하), 슈퍼 주니어(13세 이하)다.

오픈 남자부에서는 데릴 로우가 1언더파 215타로 우승했다. 2위 에던 림(7오버파 221타)과는 8타 차였다. 3위는 9오버파 223타를 쌓은 자야디티야 살루자다.

오픈 여자부에서는 섀넌 탄이 우승했다. 그는 "두 번째 우승이다. 행복하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

2위는 사만다 디존이다. 섀넌 탄과는 6타 차가 났다. 그는 "경기에서의 정신적, 정서적 측면 등 성숙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높아진다면 더 잘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아리아나 라우는 3위에 머물렀다. 그는 "꾸준한 점수를 냈다. 해외에서 경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주에 많은 친구를 만났고,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했다.

스위스 금융사 EFG는 이 대회를 올해를 포함해 3년 더 후원하기로 했다. EFG 관계자는 "일회성 행사는 관심 없다. 장기간 선수가 커 가는 것에 관심이 있다. 성장과 목표 달성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LLD 스포츠 개발 및 관리의 설립자인 린 여는 "주니어 골프를 키울 때까지는 6~8년이 걸린다. EFG와 같이 안정적인 파트너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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