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트위터의 공동창업자 잭 도시 [사진=연합뉴스]

트위터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내려놓은 잭 도시가 예상대로 비트코인, 블록체인 사업에 집중한다.
 
잭 도시가 CEO를 맡은 미국 핀테크 기업 스퀘어는 1일(현지시간) 사명을 ‘블록’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는 잭 도시가 트위터 CEO직에서 물러난 지 이틀 만이다.

블록은 새 사명에 대해 “빌딩, 이웃, 지역 비즈니스, 블록체인, 하나의 코드, 극복해야 할 장애물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위터와 스퀘어 CEO를 겸직해왔던 잭 도시가 스퀘어를 중심으로 비트코인,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 집중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잭 도시는 ″블록은 새로운 이름이지만 경제적 권한 부여의 목적은 동일하다“며 ”우리가 어떻게 성장하거나 변화하든지, 우리는 경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계속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잭 도시가 2009년 설립한 스퀘어는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시작으로, 비트코인 거래, P2P 디지털 뱅킹, 중소기업 대출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잭 도시는 대표적인 가상자산 옹호론자다. 그는 지난 5월 트위터에 “비트코인이 모든 것을 더 좋게 바꿀 것”이라며 “우리는 비트코인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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