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다날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날은 이날 오전 10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0원 (2.95%) 오른 1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다날은 투자기관 지분 매각으로 약 1100억원의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추진 중인 전략사업 대폭 확장 및 선제적인 신규 투자처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다날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17년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지분 투자에 참여했으며 최근 지분을 전량 매각해 약 67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또 다날엔터테인먼트는 20조원의 기업가치로 화제가 된 두나무 지분을 매각함으로써 약 5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케이큐브1호벤처투자조합을 통해 두나무에 초기 투자한 바 있다.

확보 자금은 페이코인을 주축으로 한 결제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확장과 계열사 및 외부 신사업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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