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주가 7%↑…"중국에 ‘마이크로 쏘’ 쇼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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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1-12-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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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미반도체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이날 오전 10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00원 (7.64%) 오른 3만73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1월 한미반도체는 세계 반도체 시장 중심인 중국 쑤저우 지역에 ‘한미차이나 마이크로 쏘(micro SAW) 쇼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미차이나 마이크로 쏘 쇼룸은 중국 3대 OSAT(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장전과기(JCET)와 화천과기(Huatian Technology), 통부미전(Nantong Fujitsu), ASE 등 대만계 주요 반도체 기업 등이 위치한 쑤저우 공업단지에 들어섰다. 이곳에서 올해 6월 국산화에 성공한 뒤 업계에서 주목을 받은 ‘마이크로 쏘 & 비전 플레이스먼트’(MS&VP)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은 “최근 각국에서 반도체 산업 육성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국 역시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 중요성이 계속 부각된다. 특히 쑤저우 지역은 다국적 반도체 기업이 밀집한 중국 반도체 핵심 전략기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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