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영포장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영포장은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5원 (5.97%) 오른 2575원에 거래 중이다.

대영포장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택배 수요가 급증하면서 골판지 수요가 늘었기 때문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김영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랜 시간 동안 골판지업계는 M&A를 통해 5개 계열사의 점유율이 꾸준히 올랐고,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가격 협상력도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구조적 변화로 인한 올해의 실적 성장을 수요와 공급의 일시적 문제에 의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코로나19 이후에도 온라인 시장은 확대될 것이란 점에서 골판지 업황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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