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어링 파머시 리테일 매니지먼트 페이스북]


말레이시아에서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고 있는 세븐일레븐 말레이시아 홀딩스는 11월 29일, 7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드러그스토어 케어링 파머시 리테일 매니지먼트가 인도네시아의 기업과 합작사를 설립, 인도네시아에서 의약품 유통・소매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소매사업에는 말레이시아 일부지역에서 전개하고 있는 ‘웰링스’ 브랜드를 사용한다.

 

유통사업과 관련해서는 케어링과 의약품・화장품 도매기업 에라 프리마 인도네시아가 공동으로 신규회사 ‘에라 케어링 인도네시아’(가칭)를 설립한다. 출자비율은 케어링이 50.1%, 에라 프리마가 49.9%이며, 자본금은 100억 3000만루피아(약 7900만엔). 신규 회사는 의약품, 비타민, 영양보조식품, 화장품, 건강식품, 음료, 유아용품 등의 유통사업을 전개한다.

 

한편, 소매사업은 에라 프리마가 98.5%를 출자하고 있는 에라 파마 인도네시아를 통해 전개한다. 케어링은 에라 파마의 전환사채를 239억 5000만루피로 인수한 후, 사채를 주식으로 전환, 에라 파마에 49.9%를 출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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