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조선해양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8분 기준 한국조선해양은 전일 대비 3.09%(2700원) 상승한 9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 시가총액은 6조376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5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0원이다.

지난달 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 즉 LNG 추진 컨테이너선 10척을 7456억원에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피트짜리 컨테이너 2000개를 실을 수 있는 2000TEU급 컨테이너선으로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4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3조797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손실 897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강재가 급등 전망에 따라 예측 가능한 손실액을 보수적으로 반영하면서 일시적으로 적자 규모가 커졌다. 원자재가 인상이 선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데다, 안정적인 수주잔량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치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본격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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