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엑스코, 인테리어소품‧식품‧디저트‧아동용품‧생활잡화 등 크리스마스 용품전

국내 유일의 실내 크리스마스 전시회인‘제5회 대구크리스마스페어’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사진=엑스코]

대구 엑스코는 ‘제5회 대구크리스마스페어’가 국내 유일의 실내 크리스마스 전시회로 오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전국에서 선발한 150여 개 업체가 참가하여 연말을 장식할 다양한 크리스마스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에 이번 행사의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다채로운 인테리어 소품과 식품‧디저트가 있으며, 여성 패션잡화, 유아용품, 라이프스타일, 주얼리, 생활잡화 등 연말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들도 대거 전시된다.
 
올해에는 스탠리 주니어 완구 세트, 디즈니 캐릭터 제품, DIY 트리, 장신구, 피규어를 비롯해 오프라인에서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가족, 부부, 친구 등 누구와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 연령층을 위한 품목들이 준비된다.
 
이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는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도자기 공예, 원목 가구, LED 액자 등이 있으며 식품 및 디저트로는 알록달록한 머랭 쿠키, 꽃차, 와인 등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운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제5회 대구크리스마스페어 전시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다채로운 인테리어 소품과 식품‧디저트, 여성 패션잡화, 유아용품, 라이프스타일, 주얼리, 생활잡화 등 연말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들이 대거 전시된다. [사진=엑스코]

 또한, 조히로비의 터프팅 굿즈와 아트앤허그의 체험형 아트키트 등 제조사,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다수 참가하며, 백화점이나 유통사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제품들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스텀 제품도 현장에서 체험하고 제작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전시장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연출하기 위해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자이언트 플라워, 파티 컨셉의 포토존을 선보이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는 미니음악회(오카리나, 뮤지컬 성악) 등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한 기획행사들이 돋보인다. 엑스코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행사장 내 대구·경북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조성한다. 이번에는 포항 과메기, 영천 샤인머스캣, 영덕 김, 군위 대추, 구미 된장 등 겨울철 특산품 20여 종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대구 북구청은 이번 행사에 북구 소재 소상공인 39개 사의 참가비를 지원한다. 지역 우수소상공인들에게 제품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장소와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하여 더욱 의미 깊고 따뜻한 연말 행사가 될 예정이다.
 
엑스코 서장은 대표이사 사장은 “연말을 특별하게 장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라며, “어려움에 부닥친 지역 소상공인 제품 구매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따뜻한 12월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에 엑스코 서관 3홀에서 ‘2021 코베 유아교육전’이 동시 개최된다. 이는 주로 수도권에서 개최되던 행사가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영유아 교육 대표브랜드인 잉글리시에그, 디즈니월드잉글리쉬, 한솔교육핀덴, 교원에듀, 프뢰벨, 블루래빗, 키즈스콜레 등 아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지역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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