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FSN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 기준 FSN은 전일 대비 13.84%(1380원) 상승한 1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FSN 시가총액은 300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9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25일 FSN은 일본의 대표 여가 산업으로 손꼽히는 파친코, 파치슬롯 게임 등을 온라인 및 모바일로 서비스 중인 일본 상장 기업 컴시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를 기점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P2E 기반 게임 연동 및 개발을 비롯해 북미, 중화권,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P2E 게임, NFT 사업 네트워크 확장 등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FSN은 컴시드와 법률 검토 및 사업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일본 소셜카지노 시장의 진출 △북미, 중화권,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P2E 기반 신규 게임 서비스 론칭 등으로 사업 연합 전선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화권 및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한 자회사 네트워크가 자체적으로 이미 형성돼 있는 만큼, 향후 공동사업 추진에 있어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상석 대표는 "블록체인 신사업 부문에서 론칭한 DEX '디피닉스'를 중심으로 탈중앙화금융과 K팝 콘텐츠를 연계한 NFT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아울러 이번 MOU를 통해 P2E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해가며 식스네트워크의 식스(Six) 및 피닉스(Finix) 기반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컴시드는 최근 컴시드 코리아를 설립하며 글로벌 향 소셜 카지노 게임 론칭을 준비하는 만큼, 국내외 사업 네트워크 확장 및 블록체인 기술 부문에서 협력해 갈 수 있는 다각적 방안을 적극 협업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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