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크루즈 부두 건설로 아시아 크루즈 산업에 기여한 공로 인정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이 영상으로 ‘제6회 아시아 크루즈 특별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국내 최대 크루즈 전용 부두 시설을 갖춘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을 운영하고 수도권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6일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 크루즈 어워즈’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가 이날 받은  ‘제6회 아시아 크루즈 어워즈’ 특별공로상은 코로나19 인해 침체된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재개와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인물에 부여하는 상으로, 행사는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Asia Cruise Leaders Network, 이하 ACLN)와 제주크루즈산업협회 공동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개최됐다.

공사는 2019년 4월 인천 송도에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을 개장해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로 크루즈 선박의 국내 입항이 금지된 상황 속에서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내년 입항 예정인 월드 크루즈 3척을 유치했다.

또한  지난 7월 개최된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는 국내외 크루즈 인사들과 위드코로나 시대 크루즈 관광 세계전망에 대해 토론하는 등 크루즈 선사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인천지역 크루즈 산업 활성화와 전문가 양성을 위해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019년부터 관광 관련학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참고로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은 지상 2층, 연면적 7364㎡, 부두길이 430m, 22만5천톤급 크루즈 선박이 접안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주역인 ACLN으로부터 특별공로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라며, “크루즈 운항 재개 시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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