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입주,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주방 등 공용시설과 단지조경 특화
  • GH, 2022년 3월 입주 예정인 판교이노베션랩 ‘고객만족의 날’ 개최

안태준 GH부사장(사장 직무대행)의  현장점검 모습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8일 광주시 최초의 공공주택 단지인 경기광주역 경기행복주택(광주역세권 A2블록) 입주를 대비해 공사현황, 공사품질, 세대내부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경기광주역 행복주택은 지난 2019년 4월 착공해 올해 11월말 사용검사 승인을 득하고 이달 30일(입주지정기간 60일) 입주를 앞두고 있다.
 
GH는 총 500세대 규모의 단지로 전용면적 22㎡, 36㎡, 44㎡ 등 3가지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중 400세대를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공급해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젊은 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광주역(경강선)에서 도보 5분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판교역까지 12분, 강남역까지 3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고 했다.
 
GH는 특히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치해 맞벌이 부부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우수한 보육환경을 제공했다. 공용시설에는 공동주방, 공동세탁실, 피트니스 등의 편의시설 및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하여 입주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청소‧경비 등 현장노동자의 휴식을 위하여 휴게시설을 지상에 배치하고 작업 후 씻을 수 있는 샤워시설, 냉·낭반 시설을 설치했다.
 
현장을 직접 점검한 안태준 GH부사장(사장 직무대행)은 “공용부위 특화와 고품질의 조경·시설물 설치를 통해 입주민의 기대에 부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 품질의 공공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경기광주역 경기행복주택 인접 단지(광주역세권 A1블록)에 1,031세대(전용면적 84㎡,74㎡Type) 규모의 광주시 최초의 공공분양 아파트 “광주역 자연앤자이”를 행복주택과 동시에 건립해 무주택 서민을 위한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한 적이 있다.
 

‘행복주택 입주고객 만족의 날’ 행사 모습 [사진=경기도시주택공사]


◆시설 관리자ㆍ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 및 토론을 통해 고객만족도 제고

앞서 GH는 지난 23일 판교이노베이션랩(경기행복주택복합센터)의 입주를 대비해 ‘행복주택 입주고객 만족의 날’ 행사를 가졌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중심부에 위치한 판교이노베이션랩은 지식산업센터와 행복주택을 동시에 건립하는 복합시설로 직주근접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복합센터로 지식산업센터는 신성장 산업군 기업을 위한 144호실의 업무공간과 전용면적 26㎡, 35㎡ 2가지 Type의 행복주택 300세대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270세대가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며 2019년 10월 착공해  2022년 1월 준공, 3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이번 ‘고객만족의 날’ 행사는 향후 입주민이 입주 시 겪을 수 있는 문제점과 건축물 품질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우며 행사에는 시설관리자와 행복주택 운영관리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을 점검하고 토론을 진행해 입주예정자의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GH는 판교이노베이션랩 공용 시설에 코워킹 스페이스, 공유세탁소, 팻 유치원 등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각종 가구와 가전을 기본으로 제공해 입주민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썼으며 청소‧경비 등 현장 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을 지상에 배치하고, 작업 후 씻을 수 있는 샤워시설을 비롯해 냉‧난방 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장기진 GH 경제진흥본부장은 “고객만족의 날을 통해 행복주택 운영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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