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비서실장으로 재선의 오영훈 의원이 임명됐다. 정무실장에는 윤건영 의원이 발탁됐다.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가 송영길 대표와 상의해 이같은 인선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오 의원은 원내부대표, 원내대변인과 정책위 부의장과 상임부의장을 역임해 의회 운영과 입법에 정통한 재선 의원"이라고 소개했다. 윤 의원에 대해서는 "초선의원이지만 대통령 비서실 국정상황실장을 역임해 국정 전반에 밝고 국회 외통위원·정보위원으로 한반도 문제 등에도 정통하다"고 강조했다.

고대변인은 "이낙연 대표 경선캠프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던 오 의원과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에서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 의원을 임명한 것은 원팀 선대위의 정신에 따라 통합을 더욱 가속하려는 인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신하고 유능한 초재선 의원들을 전진 배치해 스마트한 선대위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정무실은 비서실과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월 15일 오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남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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