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랩지노믹스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3분 기준 랩지노믹스는 전일 대비 20.83%(5250원) 상승한 3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랩지노믹스 시가총액은 347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6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랩지노믹스의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8% 증가한 535억원, 영업이익은 189.2% 증가한 295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해외 시장인 인도 및 아랍에미리트(UAE) 관련 'LabGun COVID-19 ExoFast RT-PCR kit' 수출이 1000만회분 이상 이뤄졌고,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서비스 매출도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3분기 국내 코로나19 검사 서비스 건수는 전분기 대비 22.3% 늘었다"고 말했다.

4분기 실적도 인도와 UAE로 약 400만회분의 진단키트를 수출했고, '위드 코로나' 확산으로 국내외 코로나19 진단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예상에 긍정적이다. 

지난 18일 랩지노믹스는 AI기반 유전자분석서비스 업체 제노코어BS의 지분 48.5%를 확보하면서 최대주주가 됐다.

앞으로 회사는 NGS기반의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제노코어BS에 제공하고, 제노코어BS는 AI 유전자 빅데이터 분석기반 솔루션서비스를 통해 파트너사 확대에 집중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