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만 통안연서회 회장 (앞줄 우측 세번째)[사진=상주시 제공]

“서예는 선인들의 멋과 삶의 지혜가 담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입니다”
 
경북 상주시는 통안연서회(회장 조성만) 주관으로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상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제20회 상주 통안연서회전’이 열렸다.
 
‘시민과 함께하는 서예와의 만남 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30여 명의 회원들이 지난 1년 동안 정진한 50여 점의 작품과 소파 윤대영씨의 격려 작품이 전시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도 서예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해 나가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문화적 자긍심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안연서회는 1989년에 창립해 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순수 민간단체로 서예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는 문화전도사 역할을 지향하며 지역의 서예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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