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러시아가 최근 개발한 비강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면역력이 최소 6개월이라는 발표가 나온 가운데, 관련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러시아 백신 관련주는 이트론, 이아이디, 이화전기, 이수앱지스 등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기준 전일 대비 이트론은 0.68%(3원) 하락한 441원, 이아이디는 1.03%(3원) 상승한 295원, 이화전기는 0.64%(10원) 상승한 1565원, 이수앱지스는 1.57%(150원) 상승한 9730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언론 이스베스티야에 따르면 러시아 가말레야 국립 역학 및 미생물학 연구 센터 소장알렉산더 긴츠버그는 "비강형 스푸트니크V의 면역력은 최소 6개월 가량 유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면역이 6개월 이상으로 지속되기를 바라지만, 임상실험이 아직 수행되지 않은 만큼 알지는 못한다. 비강 백신이 '또 다른 추가 보호 시스템'을 만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제약회사 '제네리움'은 '코를 통해 환자에게 주입 하는 비강형 '스푸트니크V'의 임상시험 신청서를 개발해 제출했다.

다니엘 탈얀스키 총책임자는 "이러한 약물은 일반적인 백신보다 훨씬 더 순하게 견딜 수 있으며 효과면에서 전통적인 형태의 백신보다 결코 열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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