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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가 우리나라를 향해 전기차(EV) 배터리 산업 부문에서 공동 공급망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대사관저에서 열린 '자동차 배터리 셀의 미래'라는 한·불 협력 콘퍼런스에서다. 해당 행사는 한국 주재 프랑스대사관이 비즈니스프랑스(프랑스 투자진흥청)와 프랑스 배터리셀 기업 'ACC(아세세)'와 함께 개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프랑스 측 관계자들은 한 목소리를 모아 자국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배터리셀 산업에 대해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드릭 오 프랑스 경제재정부 디지털전환·전자통신 담당 국무장관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장밥티스트 페르토 ACC 최고운영책임자(COO) △필립 비앙장 최고기술책임자(CTO) △루이 프리오 CEA테크(프랑스 원자력청 산하 기술연구부문) 아시아 부대표 △유필상 성균관대 교수 등이 현장에 참석했다. △올리비에 마르팡 프랑스 경제재정부 기업총국(DGE) 소속 배터리 가속화 전략 프로젝트 책임자와 △크리스토프 생-이브 ENERIS(에네리스그룹) 이사도 화상으로 참여했다. 
     

    17일 한·불 협력 콘퍼런스에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 중인 필립 비앙장 최고기술책임자(CTO), 루이 프리오 CEA테크아시아 부대표, 유필상 성균관대 교수(왼쪽부터).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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