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2021 올해의 SNS ‘최우수상’ 수상
  •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5곳 선정‘함께하는 지역관광의 가치’ 높여

제7회 2021 올해의 SNS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유튜브 채널 활용에 앞장서 온 대구 북구청. [사진=대구북구 제공]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북구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17일에 열린‘제7회 2021 올해의 SNS’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북구청에서 수상한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기업·공공기관·소상공인과 중소기업·개인의 SNS 매체별 활용현황을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기획조정실 김영희 홍보팀장은 “북구청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콘텐츠의 제작이 활발해짐에 따라 직접 가지 않고도 관광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가운데, 관내 지원 사업이나 공무원 인터뷰 등 주 구독자층의 요구를 파악해 유익함과 흥미로움을 고루 갖춘 영상을 다수 제작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 북구청에서는 관내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고, 구민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채널별로 유기적인 관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중시하면서도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SNS 매체인 유튜브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며, 각 영상의 시청자층이 10대부터 50대까지 골고루 분포되어 다양한 연령대에 도달하고 있는 등 지자체 유튜브 채널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북구청은 2022년 전 국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해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대와 볼거리 가득한 영상들로 북구청 유튜브 채널의 인지도를 높여 참여하고 소통하는 북구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SNS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져 지자체 행정업무에서의 활용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시의적절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해 나가는 북구청 SNS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2021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사업’에 5개소가 선정된 대구 북구청.[사진=대구북구 제공]

한편, 북구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2021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소(청년사업체 3개소)의 주민사업체에 대해 관광두레 PD와 함께 북구 관광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과 박미영 관광진흥팀장은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공동체를 구성하고, 주민역량에 맞는 관광사업(식음료, 체험, 숙박, 여행사, 기념품 등)을 지속해서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북구청과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에서 각종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북구 주민사업체 5개소는 먼저 연암산과 구암서원, 체화당 등 많은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마을의 특성을 살린 목공 기념품을 제작하는 ‘연암서당골(대표 서상우)’이다. 두 번째로 조선 전기 최고의 문장가 서거정이 감탄하여 ‘침산만조’를 읊은 침산정의 아름다운 야경을 알리고자 체험 투어 상품을 기획하여 제공하는 ‘오봉오감(대표 진현서)’이다.

이어 세 번째로 대구 북구 8경의 아름다운 경관을 알리고자 공방 청년들이 모여 체험상품과 굿즈를 제작하는‘팔레트(대표 이주홍)’와 네 번째인 대구 북구 8경 및 북구의 빛과 향기를 주제로 체험상품과 기념품을 제작하는‘크라센(대표 정수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11개국 언어로 활(죽궁)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고 대구 전통 활의 위상을 높이는 체험상품을 기획하여 제공하는 ‘향사례 대구시민단(대표 김병연)’으로 대구 북구의 문화유산과 역사자원, 그리고 자연경관을 주제로 사업을 연계했다.

이에 최종 선발된 주민사업체는 최대 5년간(기본 3년+연장 2년) 역량 강화, 컨설팅, 파일럿 사업, 홍보·마케팅 등 최대 1억1천만원 상당의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게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이 육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여행의 행복을,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를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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