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 가득한 가을 정취 '물씬'...버스킹·클래식·재즈 등 다양한 공연 진행
  • 경기세계계도자비엔날레, 28일까지 진행...현재 2만 명 돌파 '인기몰이'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여주 야외 공연장의  버스킹 공연 모습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한국도자재단이 ‘202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이천, 여주, 광주에서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야외 문화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행사는 이천 세라피아 잔디광장과 여주 도자세상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버스킹(Busking) 공연’과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야외 공간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진행 중인 ‘스탬프 랠리(Stamp Rally) 투어 프로그램’이다.

‘비엔날레랑 놀다’라는 주제로 지역 공연, 문화 공연 팀 22곳을 초청해 클래식, 재즈(jazz), 인디(indie), 마임(mime)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 기간 동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4개의 공연을 30분씩 총 120분간 진행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회당 관람 인원은 99명으로 제한되며 체온 측정 후 입장할 수 있다.

이번에  진행될 이천 ‘버스킹 공연’에서는 △하늘소리 오카리나 △퓨전 국악 4인조 그룹 하나연 △아리모리앙상블 △전자 현악 라피네 등의 공연이 열린다.

여주에서는 △아코디언 오주연 △마술사 레오 △5인조 브라스 퍼니밴드 등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에서 열리는 ‘스탬프 랠리 투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재단에서 제공하는 제이스탬프 앱을 이용해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출발하는 약 1km의 코스를 2시간에 걸쳐 걸으며 스탬프를 수집한다.

수집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토, 일요일 하루 3회(11:00~13:00, 14:00~16:00, 16:00~18:00) 진행하며 회당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앞서 지난 6일과 7일 진행된 ‘버스킹(Busking) 공연’에서는 △이천윈드 오케스트라의 클래식과 성악 공연 △사일런트(silent) 코미디 우카탕카의 코미디 마임 △미스터브라스의 브라스 공연 △가수 소노뷰, 봄여름 인디 공연 △팀 퍼니스트의 드로잉(drawing) 마임 △솔레트리오의 기악 공연 등이 펼쳐졌다.

김세아 재단 산업진흥팀장은 “전시 관람과 더불어 야외 공간에 마련된 문화 행사가 많은 분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지난달 1일 개막 이후 5주 만에 방문객 2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시_쓰다 Re:Start’라는 주제로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일대와 온라인 플랫폼 등에서 오는 28일까지 열리며  사전 관람 예약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누리집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잔여 분에 한해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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