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를로스 슈퍼드러그 페이스북]


필리핀 신흥 슈퍼마켓 체인 메리마트컨슈머는 9일, 약국체인인 ‘카를로스 슈퍼드러그’를 운영하는 카를로스 드러그 루세나의 인수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수액은 약 3억 3982만페소(약 7억 6640만엔). 지분비율은 75.08%.

그룹의 목표인 연내에 100개 점포 달성을 위해 카를로스 슈퍼드러그의 27개점을 추가한다. 메리마트는 7월, 카를로스와의 인수합의를 발표하고, 주식 67%를 취득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카를로스는 1946년 케손주 루세나시에서 창업했으며, 주(州) 최대 약국체인으로 성장했다.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중이다. 경영진은 인수 후에도 남아서 메리마트측과 운영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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