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규 경사 발명품 ‘일체형 수중구조헬멧’ 금상수상

일체형으로 만들어진 수중구조헬멧[사진=동해해경청 제공]

위급한 상황에서 인명구조를 위해 1분 1초라도 신속하게 착용해 인명구조 할 수 있는 수중구조헬멧을 발명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김원규 경사가 화재다.

11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양경찰청·경찰청·소방청·특허청과 공동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권리화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추진한 ‘2021 국민안전발명챌린지’에서 양양회전익항공대 김원규 경사가 금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린 발명챌린지는 태풍과 선박폭발사고 등 잦은 자연·사회재난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해양경찰청·경찰청·소방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962건의 현장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중 24건의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중에서 양양회전익항공대 김원규 경사는 시시각각 변하는 구조상황에서 일체형으로 만들어진 수중구조헬멧을 발명, 신속한 구조활동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금상을 수상했다.

김원규 경사는 “인명을 구조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장비착용 시간을 줄이며 일체형 수중구조헬멧을 고속단정, 헬기 내에서 보다 1분 1초라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착용하여 인명구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호 과장은 “악조건 속에서도 해상치안 확보와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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