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이 11일 오후 3시에 신작 모바일게임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를 200개국(중국, 베트남 제외)에 출시했다.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는 100인의 이용자가 고립된 섬에서 각종 무기와 차량, 오토바이를 활용해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장르의 총싸움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이다. 

앞서 크래프톤은 중국 텐센트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공동 개발했지만, 이번 신작은 산하 게임 개발사 펍지 스튜디오가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전 세계 게임 배급도 크래프톤이 직접 챙긴다.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는 배틀그라운드 PC버전의 게임성과 규칙을 계승하면서도 그래픽 수준을 대폭 향상한 게 특징이다. 총기 커스터마이징, 드론 스토어, 리쿠르트 시스템 같은 새로운 요소도 추가됐다. 세계관은 2051년을 배경으로 한 미래를 반영했다. 앞서 진행한 사전예약에 6000만명이 몰렸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달 열린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 신작 쇼케이스에서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는 펍지(배틀그라운드) IP의 주맥을 잇는 것은 물론,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적 경쟁력을 펼칠 수 있는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사진=크래프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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