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발표
  • 3대 어젠다와 9개 정책제안, 36개의 실천과제 제시
 

2021 인천경제주권 어젠다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인천상의 제공]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1일 인천상의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에게 제안할 ‘인천경제주권 어젠다’를 발표했다.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실련은 지난 2017년부터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주요 선거 때 마다 어젠다를 작성하여 각 후보자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인천경제주권 어젠다’는 기업의 민원, 지역의 현안 해결 요청이 아닌 지역경제 주체들이 주도적으로 상호 협력하여 인천을 위한 경제 정책을 제안하는 것으로 어떤 환경 변화에도 지속적으로 이행 결과를 추적하여 정책 실현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인천경제주권 어젠다는 '도시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기반 육성',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3대 어젠다와 9개 정책제안 36개의 실천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근영 인천경실련 공동대표가 주요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심재선 회장은 인천경제주권 어젠다의 취지로 “인천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인천만의, 인천을 위한 경제 정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지역의 시민단체, 산업계 등 지역경제 주체들이 상호 협력해 작성한 것으로 인천 시민의 뜻이 반영된 '인천경제주권 어젠다'는 어떤 정치 환경이나 환경 변화에도 계속해서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실련은 기자회견 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국민의 힘 인천시당, 정의당 인천시당, 국민의 당 인천시당을 직접 방문하여 인천경제주권 어젠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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