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정동 3개 필지 456가구…다락방·테라스 등 입주민 맞춤형 공간 제공'
  • '독바위공원 등 숲세권…GTX-C노선, 7호선 등 광역교통망 호재'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투시도.[사진=디벨로퍼 알비디케이 제공]

디벨로퍼 알비디케이가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 들어서는 단지형 타운홈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 중이라고 9일 밝혔다.

KCC건설이 시공을 맡은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은 옥정동 일대 3개 필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456가구가 공급된다.

프리미엄 주택으로 설계됐으며, 이를 위해 조성욱 건축가 사무소와 도시공간 설계 전문가 ANU 디자인그룹이 손을 잡았다.

도심에서 쾌적한 자연 친화적 생활을 누릴 수 있고, 입주민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채워갈 수 있는 맞춤형 공간도 마련됐다.

공동주택에 없는 라피아노만의 구성과 기능이 담긴 새로운 개념의 거주 공간이 공략 포인트다.

특히 스웨덴어로 아침이 있는 집이란 뜻의 '에코타(Gökotta)'와 달빛 깊은 집이란 뜻의 '몽가타(Mångata)'란 두 가지 컨셉의 주거 공간도 적용됐다.

모두 북유럽풍 전원주택이란 의미를 지닌 '노르딕 그란지(Nordic Grange)'란 테마를 담아낸 것으로, 입주민들이 '나만의 주거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락방, 테라스, 정원 등 다양한 공간을 제시하면서도 커뮤니티 시설, 보안 시스템 등을 갖춘 단지형 타운홈을 표방한다.

그간 라피아노 브랜드 사업지들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모두 적용된 신개념 주거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먼저 입주민의 맞춤형 공간으로 정원, 테라스, 다락방, 옥상 등 특화공간과 보이드 공간, 천창 설계 등을 도입했다.

또 외단열공법을 적용, 에너지 효율과 외기 모두 잡는 것은 물론 삼중 유리(일부 이중 유리)를 이용한 시스템 단창을 활용한 창대를 만들어 화분을 놓거나 장식적으로 꾸밀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한다.

삼성 홈 IoT 또한 적용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음성 명령만으로 조명과 가전제품 등 집안의 기기를 한 번에 작동시킬 수 있고, 시네마 무드, 수면 등 개인적인 기호에 맞는 세팅도 할 수 있다.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은 독바위공원, 옥정체육공원, 선돌근린공원 등 자연 휴식 환경에 둘러싸인 숲세권 용지로, 인근 회천지구와 서로 맞닿아 '양주시 주거벨트'의 시너지 효과 또한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국도 3호선 와도 가까우며, 지속해서 확충 예정인 교통망을 통해 서울 접근성과 미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진행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의 경우 1호선 덕정역이 정차역으로 예정되어 있고, 옥정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노선 연장계획(2024년 개통 예정) 또한 호재다.

청약 신청 시 청약 통장은 필요하지 않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당첨되더라도 서울과 기타 지역의 아파트 청약 신청도 가능하다.

청약 접수는 오는 14~15일 이틀간 자체 청약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16일 발표한다. 당첨자 계약일은 18~19일이다.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803번지에 있으며, 온라인에서 세대들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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