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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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1-11-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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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방역체계 선제적 구축

  • 항공산업 생태계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가운데) 및 공사 직원들이 ‘국가품질혁신상 사회적가치 창출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사회적 가치 창출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가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탁월한 성과를 낸 우수기관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중심의 ESG 경영혁신을 비롯해 공항운영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에서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스마트 방역체계 구축을 통한 빈틈없는 국가 관문 수호 △항공산업 생태계 버팀목 역할을 통한 코로나19 위기극복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인증제 최고등급 획득을 통한 세계 공항서비스의 새로운 기준 제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선제적 방역망 구축 코로나19 검사센터 도입,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 등 국가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해 왔다. 이와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8월 아·태 지역 공항 중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의 공항방역인증을 획득하고 올해 8월에는 재인증에 성공한바 있다.

또한 공사는 지난 3월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고객경험인증제에서 전 세계 공항 최초로 현재 최고등급인 4단계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고객경험 품질관리체계와 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국가 기간산업인 항공산업 생태계 보호 및 7만여 공항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임대료 감면, 고용유지 MOU 체결, 항공수요 조기 회복 인센티브 제공 등 고통분담을 위한 지원정책을 통해 항공산업 상생발전에 앞장서 왔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취약계층 대상 지역화폐 지원, 지역 소상공인 대상 안정화 자금 지원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이행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6월 ESG 경영혁신을 선포하고 △2040년까지 공항에서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를 재생 에너지로 전환△2030년까지 신규 일자리 12만 명 창출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청렴도 달성을 목표로 ESG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임직원, 고객, 공항 관계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상생발전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 경주 등 사회적 가치 확대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선제적 방역 인프라 구축 및 항공산업 생태계 상생발전 등 공사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망을 바탕으로 항공수요 회복기에 적기 대응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항공산업의 조속한 회복에 이바지하고 ESG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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