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테크의 금융산업 진출에 따른 법적 문제와 개선방안' 최우수상 영예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한국은행 본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국은행이 올해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에서 빅테크의 금융산업 진출에 따른 법적 문제와 개선방안을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했다. 

한은은 3일 대학(원)생과 금융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 수상작 4편을 발표했다.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는 중앙은행과 금융경제 법제에 대한 관심과 연구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해마다 이뤄지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편, 우수 1편, 장려 2편 등 총 4편의 우수논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빅테크의 금융산업 진출에 따른 법적 문제와 개선방안'을 제출한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팀(김예진, 백기성, 주선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해외 사례를 통한 스테이블코인 규제방안 연구(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김승호)가 수상했고 장려상에는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에 따른 법적 문제 및 개선방안(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데이터3법 개정의 금융활성화 효과와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보호에 대한 고찰(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총재 상장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G5)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된다. 수상작은 논문집으로도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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