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내 롯데면세점 매장 전경.[사진 = 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이 운영해온 김포공항 면세점 운영자 선정 본입찰에 롯데·신라·신세계면세점 3사가 모두 참여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3층 출국장(DF1) 면세 구역 본입찰이 마감한 가운데 롯데·신라·신세계면세점이 모두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반면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번 입찰에 불참했다.

입찰 대상인 면세점 구역은 현재 화장품, 향수(담배, 주류 제외)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규모는 732.2㎡이다.

임대 기간은 '최대 10년'이다. 이번에 사업권을 따낸 면세점은 내년 1월부터 5년 간 업장을 운영하며 사업자 결정에 따라 5년을 연장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시장 여건과 수익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입찰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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