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패딩 목도리 이미지.[사진=비와이엔블랙야크 제공 ]

 
아웃도어 기업 비와이엔블랙야크가 투명 페트병을 가지고 오면 패딩 목도리로 교환해주는 소비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페트 줄게, 목도리 다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5월 투명 페트병을 친환경 티셔츠로 바꿔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던 블랙야크의 친환경 소비자 캠페인 '페트 줄게, 새 옷 다오' 시즌2 버전이다.
 
블랙야크는 이달 31일까지 전국 매장 가운데 한 곳을 지정해 캠페인 참여 신청을 한 뒤 다음달 11일부터 30일까지 해당 매장으로 라벨을 제거해 압축한 페트병 15개를 모아 가져오면 친환경 패딩 목도리로 교환해준다.
 
이 행사는 페트병 재활용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분리 배출 단계에서 소비자들의 자발적 동참을 독려하고, 올바른 재활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환해주는 패딩 목도리의 원단과 충전재는 투명 페트병과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해 만들어졌으며, 목도리 1장당 페트병 9개와 일회용 플라스틱 컵 6개가 재활용됐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인 분리 배출 페트병은 비와이엔블랙야크의 국내 페트병 자원 순환 시스템을 통해 또 다른 친환경 '플러스틱(PLUSTIC)' 제품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플러스틱은 플러스(Plus)와 플라스틱(Plastic)을 합친 합성어로, 지구에 플러스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와이엔블랙야크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난 시즌1 캠페인 ‘페트 줄게, 새 옷 다오’가 하루 만에 응모 신청이 조기 마감됐었다"며 "시즌2 캠페인에서도 많은 분들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과정에 참여해 의미 있는 실천은 물론, 교환 받은 목도리로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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