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정부 5년을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오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2)'의 발사 참관을 마치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통제동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의원 73명이 모인 ‘문재인 정부 5년을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이하 모임)’이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평가하고 과제를 발굴하는 연속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

모임과 연속토론회 공동제안자인 윤건영 의원은 24일 자료를 배포하고 “이 모임은 오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문재인 정부 5년, 성과와 과제’라는 이름으로 연속토론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토론은 7개 주제로 진행된다.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더불어 잘 사는 경제’, ‘국민이 주인인 정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등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5대 국정 목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 일본의 수출규제와 코로나 위기에서 발견한 ‘위기에 강한 나라’,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하기 위한 ‘선진국 대한민국, 무엇을 해야 하나’가 포함된다. 토론회는 주제별로 책임의원이 선정돼 총괄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1차 토론회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민주당 서울시당 강당에서 개최되며 ‘소득보장과 복지전달(김성주 의원)’, ‘보건의료(서영석 의원)’, ‘문화예술(이병훈 의원)’, ‘노동존중(어기구 의원)’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소득보장과 복지전달 분야는 김연명 전 청와대 사회수석, 보건의료 분야는 김윤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문화예술 분야는 양현미 상명대 교수, 노동존중 분야는 배규식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각각 발제를 맡는다.

윤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많은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준 덕분에 연속토론회 개최 계획을 신속히 확정할 수 있게 됐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토론회가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꾸준히 협의하고, 향후 세부 논의에서도 빈틈없이 준비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