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권양숙 여사 예방 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경쟁 관계였던 이재명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양자 회동에 합의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와 이 전 대표는 공개 방식으로 회동을 하는데 합의하고, 구체적인 장소와 날짜 조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시점은 정확하진 않지만 이번 주말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성사 여부조차 불투명했던 회동 논의는 이날 오전을 전후해 탄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오는 25일 경기도 지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 후보와 이 전 대표가 이번 주말에 극적으로 회동할 경우 두 사람은 지난 10일 최종 경선 이후 약 보름 만에 만나게 된다.

이 후보는 이 전 대표와의 만남 후 늦지 않은 시점에 문재인 대통령과도 회동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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