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코스피가 약보합권을 유지 중이다. 11월 미국 FOMC 회의를 앞두고 주요 투자자들이 경계심리에 따라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마감 때까지 3000선 안착에 성공할지가 관건이다.

22일 오전 9시 1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8.21포인트(0.27%) 떨어진 2999.12를 기록 중이다.

다음주 증시에 대해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1월 3일 미국 FOMC 회의를 앞둔 경계심리가 시장 상단을 제한할 것"이라며 "2950~3050선에서 지수가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마감한 미국 증시는 호조였다. 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13.59포인트(0.30%) 상승한 4549.78에 거래를 마치며 신고점을 찍었다. 나스닥 지수도 94.02포인트(0.62%) 오른 1만5215.70에 마감했다. 반면 다우존스 30은 6.26포인트(0.02%) 소폭 내려 앉은 3만5603.08에 마쳤다.

현재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495억원 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83억원, 개인은 419억원 각각 순매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카카오(-1.17%), NAVER(-0.97%), 삼성전자우(-0.31%), 현대차(-0.24%), 삼성SDI(-0.14%) 등은 하락했다. LG화학(0.87%), 기아(0.36%), 삼성바이오로직스(0.23%)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도 소폭 약세다.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3.42포인트(0.34%) 떨어진 990.28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은 176억원, 외국인은 151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366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위메이드(-2.83%), 엘앤에프(-2.53%), 에코프로비엠(-2.29%), 펄어비스(-1.58%), 셀트리온제약(-0.91%), 셀트리온헬스케어(-0.69%), SK머티리얼즈(-0.03%) 등은 하락했다. 카카오게임즈(3.04%), CJ ENM(2.20%), 에이치엘비(1.45%)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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