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일까지 '아프리카 원조를 넘어' 주제...청년 실업 문제 등 논의

가나 수도 아크라 국제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된 ‘유스커넥트 아프리카 정상회담 2021’에서 코이카가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아프리카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아프리카 지역 청년들의 청년 실업 문제 등을 논의하는 '유스커넥트 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21일 코이카에 따르면, 가나청소년체육부, 르완다 청년문화부, 유엔개발계획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회의는 20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아프리카 원조를 넘어'라는 주제로 열린다. 회의는 아프리카 청년들에게 다양한 사회 지도층 및 취·창업 기회를 연계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코이카는 행사 기간 한국의 아프리카 ODA(공적개발원조) 지원 실적과 성과를 알리고 아프리카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시민단체도 홍보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는 사회 문제인 청년 실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더 심각해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임정택 주가나 한국대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취·창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으며 한국은 아프리카 청년의 발전과 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이카는 2019년부터 UNDP와 함께 르완다 등에서 아프리카 청년의 비즈니스 창업과 사회 참여,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800만 달러를 투입해 2만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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