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 전경. [사진=군산해경 제공]
 

해경의 밤샘 수색에도 실종자는 추가 발견하지 못했으며 전복된 중국어선은 끝내 침몰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20일 0시 5분께 전복된 중국어선 A호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밤샘수색을 펼쳤으나 실종자의 추가발견은 없었으며 20일 오후 11시 8분께 침몰했다고 21일 밝혔다.

해경은 수색 2일차를 맞아 해경함정 2척과 어업지도선(무궁화) 2척, 중국해경 2척 등을 동원해 사고해역 주변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침몰된 중국어선에는 15명이 타고 있었으며, 13명은 구조(9명 생존, 4명 사망)됐고 2명이 실종된 상태이다.

구조된 중국어선의 선원은 모두 중국 측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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