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이 본 '자치분권과 수원특례시’ 주제로 진행
  • 제6기 주민참여예산 위원 160명 공개 모집 나서

‘수원시 청년 자치분권 온-택트 콘서트’ 포스터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2일 오후 3시 ‘수원시 청년 자치분권 온-택트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시와 수원시자치분권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수원청년지원센터 가지가지홀에서 ‘청년의 눈으로 바라보는 자치분권과 수원특례시’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날 온택트(온라인 비대면) 콘서트는 시 인터넷방송 iTV에서 생중계한다. 

수원 청년 8명과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황대호 경기도의회 의원, 이원희(한경대학교 총장)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의장, 노민호 수원시자치분권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패널 참여해 2시간 동안 자치분권과 수원특례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청년활동가 안정은씨가 진행한다.

온택트 콘서트는 퀴즈를 풀며 자치분권을 이해하는 ‘퀴즈온더 자치분권’, 수원 청년들이 자치분권·수원특례시를 주제로 발표하는 ‘자치분권 싱크탱크 수원 청년 자유발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김형수 시자치분권과 자치분권팀장은 “청년 자치분권 온택트 콘서트는 지방자치 부활(1991년)과 함께 성장해 ‘자치분권 2.0’시대의 주역이 되는 청년들이 자치분권과 수원특례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많은 청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 위원 모집향후 2년간 주민참여예산위워회 위원으로 활동

이와 함께 시는 향후 2년간 주민참여예산제를 이끌어갈 제6기 주민참여예산 위원 160명을  오는 25일부터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구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을 구분해 160명을 모집하며  공고일(10월 25일) 현재 시에 주민 등록된 시민과 주소를 둔 사업체·교육기관·법인·비영리 민간단체 임직원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신청자의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내달 중 위원 후보자를 선정하고 ‘주민참여예산학교’ 과정을 수료한 후보자에 한해 위원으로 위촉하며 선정되면 내년 1월부터 2년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시 예산 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해 △주민 의견 수렴 △주민 제안사업에 대한 심사·선정 △주민참예예산 홍보·교육 △시 예산에 대한 의견 제시 등 활동을 한다.

시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제도인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법적·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로 지난 2009년 8월 ‘수원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한 시는 민선 5기 출범 후인 지난 2010년 조례를 전면 개정, 2011년 7월 제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지역회의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제도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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