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 마이데이터 보안취약점 점검 통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조현미 기자
입력 2021-10-15 16: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사진=농협 제공]


농협상호금융은 자사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14일 금융보안원이 주관한 보안 취약점 점검을 국내 최초로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금융보안원이 벌인 기능 적합성 심사를 통과한 데 이은 성과다.

오는 12월 1일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국내 1호로 마이데이터사업 안정성을 인정받는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농협상호금융 마이데이터는 NH콕뱅크·NH스마트뱅킹에서 '마이농가 손익분석' 등 농업인 특화, 가계부, 신차·중고차 구매 등 비금융 생활밀착형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