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신용대출 상품 우대금리를 최대 0.9%포인트 줄인다.

15일 우리은행은 오는 20일부터 11개 신용대출 상품의 우대금리 요건을 축소한다고 공시했다.

대상 상품은 '우리 원(WON)하는직장인대출', '우리 드림카대출', '청백리우대대출', '우리 홈마스터론', '참군인 우대 대출', '펀드파워론', '신혼부부 우대대출(해피커플론)', '시니어플러스 우리 연금대출', '우리이웃사랑 신용대출', '우리퇴직연금대출', '우리U신용대출' 등 11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리은행의 주력 신용대출 상품인 '우리 원하는직장인대출'은 신용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제공했던 우대금리 연 0.1%포인트가 삭제됐다. '우리 홈마스터론'은 신용카드 실적, 적립식 상품 사용, 비대면 개설 시 제공하던 우대금리 요건이 사라졌다.

'참군인우대대출'의 최고 우대금리는 1.2%포인트에서 0.3%포인트로 0.9%포인트 줄었다. '펀드파워론' 역시 신용카드 사용 실적 등 우대금리 적용 조건이 사라져 최고 우대금리가 연 0.1%포인트로 축소됐으며, '시니어플러스 우리연금대출'은 카드 결제 계좌 등록 등의 경우 제공하던 우대금리가 삭제됐다.

이미 판매가 중단된 '청백리우대대출', '신혼부부 우대대출(해피커플론)', '우리이웃사랑 신용대출', '우리퇴직연금대출', '우리U신용대출' 등은 우대금리 항목이 모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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