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국 질병관리국 페이스북]


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예방센터(CCSA)는 14일, 신종 코로나 감염자 수가 1만 127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2일 연속 1만명을 웃돌았다. 하루 신규감염자 수가 2만명을 넘던 8월 중순의 절정기에 비하면 감소했으나, 여전히 1만명 전후의 신규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자는 1만 1090명. 사망자도 112명으로, 6일 만에 100명 이상을 기록했다.

감염자 중 1만 413명은 의료기관 검사에서, 677명은 역학조사에서, 134명은 형무소, 구치소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52명은 해외유입 사례.

지역사회 감염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 방콕이 1095명으로 가장 많았다. 1000명 이상인 지역은 방콕이 유일했으며, 얄라(785명), 송클라(594명), 나라티왓(545명), 나콘시탐마랏(500명), 빠따니(468명)가 그 뒤를 이었다.

사망자는 생후 3개월~93세의 남성 60명, 여성 52명. 미얀마인 4명과 캄보디아인 1명이 포함되어 있다. 지역별로 보면, 사뭇쁘라칸 14명, 나콘시탐마랏 10명, 방콕 8명 등.

누적 감염자 수는 175만 1704명이며, 완치자 수는 전날보다 1만 407명 늘어 162만 5750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 8029명으로 늘었다.

13일에는 34만 3822명이 백신 1차 접종을, 21만 9841명이 2차 접종을, 2만 331명이 3차 접종(부스터 접종)을 받았다. 누적 접종횟수는 6257만 98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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