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부터 15일까지, 평택 포승(BIX)·현덕지구와 시흥 배곧지구 소개
  • 글로벌 투자가-국내 소부장 기업, 온라인 1:1 맞춤형 투자 상담 실시

‘소재·부품·장비 투자유치 2.0’ 포스터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코트라(KOTRA) 인베스트 코리아가 개최하는 ‘소재·부품·장비 투자유치 2.0’에서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유치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경제청은 이번 행사에서 ‘미래 모빌리티(mobility) 산업집적단지(cluster)’를 주제로 경기경제자유구역 3곳의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소개할 계획이다.

경제청에 따르면 ‘평택 포승(BIX)지구’는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로, ‘평택 현덕지구’는 수소경제·스마트물류 및 국제적 정주환경 단지로, ‘시흥 배곧지구’는 육·해·공 무인이동체 및 의료·바이오산업 거점으로 각각 개발되고 있다.

이와 함께 참가 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실시하고 도내 산업 현황과 특징,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과 주변 산업, 다양한 인센티브(incentive)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박찬구 경기경제청 투자유치과장은 “수시로 변화하는 글로벌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국내 소부장 산업의 공급 안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온택트(Ontact)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경제청은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코트라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하는 자동차부품전시회(Automechanika Frankfurt 2021)에 참가해 공동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최근 적극적인 홍보와 고객 맞춤형 온택트(Ontact) 투자유치활동 강화 등을 통해 해외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경제청은 이 홍보관을 통해 ‘Korea GGFEZ-SMART Mobility Cluster’를 주제로 △‘시흥 배곧지구’ 육해공 무인이동체, 의료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평택 포승(BIX)지구’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평택 현덕지구’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을 조성 등 3개 지구로 개발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의 각 지구별 특징과 장점을 소개했었다.

한편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는 지난해 12월 사업 준공 이후 물류시설용지는 분양을 완료했으며 산업시설용지 분양가는 157만원(3.3.㎡)으로 친환경자동차와 관련된 자동차 부품, 화학, 기계, 전기, 전자, 기타운송장비 제조 등의 업종을 대상으로 선착순 수의계약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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