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공매도가 재개된 뒤 4달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약 27조원 가량의 주식을 공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6일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공매도가 재개된 지난 5월부터 9월 17일까지 약 4달동안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총 233조 원가량의 주식을 매도했다. 그 중 11.7%인 27조원 가량은 공매도였다.

시장별로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총 193조8000억원을 매도하면서 그 중 11.4%인 22조원을 공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39조4000억원을 매도하면서 그 중 13.4%인 5조3000억원이 공매도였다.

이 기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공매도한 주식은 삼성전자, 카카오, LG화학 등이다. 이 종목의 공매도 규모는 각각 1조7611억원, 1조4479억 원, 1조144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씨젠, 에이치엘비 등이 외국인 공매도 상위다. 외국인은 해당 종목에서 각각 4198억원, 3985억원, 3096억원어치를 공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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