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01-17 그날의 한국
한반도의 현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일부 시민단체 등이 할리우드 영화 ‘007 어나더 데이(Die Another Day)’의 관람을 거부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작품의 배급사인 20세기 폭스 코리아는, 이달 17일에 서울에 있는 영화관에서 ‘무료 상영회’를 연다고 한다. 20세기 폭스 코리에는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영화를 실제로 보고, 오해가 풀렸다’는 의견이 올라온 것을 보고 용기가 났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선전 활동을 해 나갈 것이다”라고 한다. ‘007’이 도대체 어떻게 한반도를 왜곡하여 그리고 있는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
 
이는 한국인에게 있어 보지 말아야 할 영화가 아니라, 보지 않으면 안 될 영화일지도 모르겠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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