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 굳건한 '오딘'에 신작 모멘텀까지…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 9만2000원으로 상향 [DS투자증권]

이재빈 기자입력 : 2021-09-17 08:51

[사진=아주경제 DB]


DS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를 9만2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오딘'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고 신작 발매를 통한 추가 상승 모멘텀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강성훈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딘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연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업계 평균 수준인 주가수익비율(PER) 30배를 적용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의 흥행과 기존 탁품들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707억원과 영업이익 773억원을 전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6.3%, 383% 증가한 수치다. 경쟁작 출시 이후에도 매출 순위 1위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오딘의 일매출액은 25억원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강 연구원은 "이터널리턴과,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모멘텀도 주가의 추가 상승 요소"라며 "4분기에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엘리온이 북미/유럽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신작 출시와 글로벌 런칭에 따른 외형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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