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행사도 성황리 열어

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신동헌 경기 광주시장이 15일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아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어려움도 함께 나누는 등 민생을 따뜻하게 보듬는 시정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 시장은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불편함없이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강도 방역과 생활불편 최소화에 주안점을 두되, 이를 위해 연휴기간 선별진료소 운영, 자가 격리자 관리를 위한 24시간 모니터링·긴급대응체계 운영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 주민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연휴 기간인 18~2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총 9개반 115명의 직원들이 상황반별로 연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교통·재해·청소·환경 등 시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부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 시장은 효율적인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하기 위해 오는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정지원과장 주재로 상황반별 팀장급 근무자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이와 함께 신 시장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로, 심각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추석맞이 ‘관내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행사도 열기로 해 시선을 끈다.

이번 ‘관내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행사는 지난해 3월부터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제품 판매와 홍보의 장을 마련, 공직자·광주시민들이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는 게 신 시장의 전언이다.
 

[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이날 행사에는 총 16개 사가 참여했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세트, 가공식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이 판매됐다.

한편 신 시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 제품 구매에 적극 동참해 다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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