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3일 오후 9시 기준 43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집계 시간이 남아있음에도 올해 월요일 기준 최다 기록인 417명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다 확진자 발생은 지난해 12월 28일이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달 12일 417명이 최다 확진자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했을 때 전날(384명) 보다는 46명, 지난주 월요일(360명) 보다는 70명 많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10일 66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14∼16일 연휴를 제외하고 20일까지 5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7만556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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