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13일 원·달러 환율이 또 다시 연고점을 경신하며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종가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8원 오른 1169.0원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9월 29일(1169.5원) 이후 10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은 1153.5원에 장을 시작하 뒤 지속 상승해 연고점을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데는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영향을 줬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6988억원을 순매도했다. 5 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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