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 배러쿠다 챔피언십 셋째 날
  • 배상문 버디·보기 4개씩 적어내
  •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은 4점
  • 사흘 합계 17점으로 공동 49위
  • 선두인 애덤 셍크와는 21점 차

스읭 후 타구 방향을 바라보는 배상문. [사진=연합뉴스]


이번 시즌 3번째로 커트라인을 통과한 배상문(35)이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선두와는 21점 차다.

2020~2021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약 39억9800만원) 셋째 날 3라운드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에 위치한 타호 마운틴 클럽(파71·7425야드)에서 열렸다.

3라운드 결과 배상문은 버디와 보기 4개씩을 주고받아 이븐파 71타를 때렸다.

이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보기 -1점, 더블 보기 이상은 -3점)으로 진행된다. 배상문의 점수를 계산하면 4점 획득이다. 사흘 합계 획득한 점수는 총 17점으로 11계단 추락한 공동 49위에 위치했다.

배상문은 이날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쥐고 평균 326야드(298m)를 날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71.43%, 그린 적중률은 72.22%다. 퍼트 당 얻은 이득 수는 1.846이다.

배상문은 이번 시즌 출전한 11개의 PGA 투어 대회 중 3번 컷을 넘었다. 2개 대회에서는 기권을, 나머지 6개 대회에서는 컷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선두는 애덤 셍크(미국)다. 그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얻은 점수는 11점, 사흘 합계 38점으로 순위표 맨 윗줄에 올랐다. 배상문과는 21점 차, 2위인 에릭 반 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34점)과는 4점 차다.

이날 순위를 가장 많이 끌어 올린 선수는 션 오헤어(미국)다. 그는 17점(버디 9개, 보기 1개)을 추가해 사흘 합계 29점을 쌓았다. 전날 밤 45위에서 8위로 37계단 '껑충' 뛰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