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 주가 5%↑…최재형 때문에 강세?

정세희 기자입력 : 2021-08-02 09:48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딜리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딜리는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5원 (5.69%) 오른 2695원에 거래 중이다.

딜리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관련주다.

최 전 원장은 지난 1일 서울 이태원 음식문화 거리에서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오랜 기간 이어지는 영업 제한으로 생계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한 상인은 최 전 원장에게 "이번 정부가 정말 악마 같다. 방역 관리가 되지 않는 곳이 많은데도 음식점, 주점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한다고 언론을 통해 알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전 원장은 간담회를 마친 뒤 "현장을 방문해보니 자영업자의 고통이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하다"고 상인들의 아픔에 공감을 표했다.

이어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획일적으로 모든 국민에게 동일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결국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그런 정책은 하지 않겠다"며 "실제 피해를 보지 않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돈을 지원금 명목으로 주는 것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정치적 매표행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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