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현대車 인도법인, 구르가온에 신사옥 건립

아마노 유키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7-28 15:22

[개방감이 느껴지는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신사옥 =27일, 인도 북부 구르가온 (사진=NNA)]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현대모터인디아(HMIL)는 27일,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구르가온에 법인 신사옥을 건립했다. 사옥은 연면적 2만 8000㎡ 규모의 5층 건물. 50kW의 옥상 태양광 패널과 전기자동차(EV) 충전시설 등이 완비되어 있다.

신사옥은 구르가온의 섹터 29에 위치해 있다. 이날 실시된 준공식 행사에는 마노하르 랄 카타르 하리아나 주지사 등이 참석했다. 김선섭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은 성명을 통해, "인도에서의 25년 실적을 살려, 구르가온 중심부에 최첨단 신사옥을 건립하는데 성공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차장에는 14대분의 EV충전설비가 구비되어 있다. =27일, 인도 북부 구르가온 (사진=NNA)]


사옥 건물의 벽은 400㎡에 걸쳐 식물이 자라는 '그린 월'의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적인 요소를 다수 도입했다. 종업원들의 건강을 위해 건물 내에는 체온 스캔 설비를, 종업원들의 락커에는 자외선(UV) 소독기능을 갖췄다.

HMIL은 지금까지 인도에 총 40억달러(약 4406억엔)를 투자했다. 인도 내에 17곳의 사무소와 2449개소의 서비스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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