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주가 12%↑..."南北 통신연락선 복원" 소식에 오늘도 강세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7-28 09:4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원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기준 신원은 전일 대비 12.89%(250원) 상승한 2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원 시가총액은 188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64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신원은 대북·방산 관련주다. 

지난 27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남북이 27일 오전 10시부터 그동안 단절됐던 남북 간 통신연락선을 복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해 6월 9일 북한 측은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모든 통신연락선을 끊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 친서를 교환하며 통신연락선 복원에 뜻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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