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체라, 메타버스와 선긋기에 주가 20% 급락

이재빈 기자입력 : 2021-07-27 13:21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알체라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전날 메타버스 관련주로 묶이면서 급등했지만 사측이 자신들은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 기준 알체라는 전일 대비 20.09%(1만650원) 하락한 4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에는 4만1400원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주가 급락의 배경에는 사측의 공지가 자리한다. 알체라는 이날 공지문을 내고 "최근 알체라를 메타버스 관련기업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동사 사업모델 중 메타버스와 관련된 직접 사업 모델은 없다"며 "알체라는 인공지능 솔루션 영상인식 기업"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전날 알체라 주가는 전일 대비 7.07%(3500원) 상승한 5만3000원으로 치솟았다. 하지만 이날 하락으로 전일 상승분은 물론 기존 상승분도 반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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