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이상형 통화정책국장 선임

배근미 기자입력 : 2021-07-21 16:11

이상형 신임 부총재보[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이상형 통화정책국장이 선임됐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현재 공석 중인 부총재보에 이상형 통화정책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부총재보의 임기는 22일부터 2024년 7월 21일까지 3년 간이다.

이 신임 부총재보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는 통화정책국장으로서 기준금리 인하, 금융중개지원대출 확대 운용 등 한국은행의 정책대응 업무를 총괄해왔다. 또 총재 정책보좌관과 금융통화위원 보좌역, 외교통상부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경험을 쌓아왔다는 평가다. 

이 신임 부총재보는 한은 디지털혁신실과 전산정보국, 금융안정국, 발권국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이 신임 부총재보는 1966년 생으로 부산 동천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한은에 입행한 이후 금융통화위원회실 보좌역, 통화정책국 통화연구팀장, 금융시장국장, 통화정책국장 등 통화정책국과 금융시장국에서 대부분의 경력을 쌓은 통화·금융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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